그는 신학대학 출신도 아니고 소속 선교단체도 없는데 무슨 배짱으로 아프리카까지 갔을까?

그는 맨땅의 선교사입니다.

그는 왜 맨땅의 선교사가 됐을까?

남들이 기피하는 위험한 아프리카를 선택했을까?

알고 보니 그는 고아였고, 소년범이었고, 전과자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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